안나 아코피안, ANP-C

안나 아코피안, ANP-C

간호사

안나 아코피안은 공인 간호사(Nurse Practitioner)이며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5년 동안 종양 전문 간호사로 일해 온 그녀는 종양 환자 치료에 특별한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전인적 중재를 제공하고, 환자를 모든 측면에서 치료하며, 환자의 심리사회적 상태를 이해하는 데 자부심을 느낍니다. 안나는 각 환자가 개별적이며, 두 가지 동일한 진단과 단계를 가지고 있더라도 각기 다른 경험, 징후, 증상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환자들이 진단과 치료를 받는 동안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그녀에게 중요합니다. 그녀는 환자들이 "암 초기 진단이 두렵고 절망적인 기분을 느낀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암 진단으로 죽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에게 상기시켜 주고 싶습니다. 암에는 다양한 단계와 치료법이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열린 마음으로, 스스로 배우고, 가장 어리석은 질문도 해보세요. 우리는 여러분의 불안을 덜어드리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라고 알기를 바랍니다. 여가 시간에는 요리, 독서, 코미디 시청을 즐깁니다.